글로벌경제신문

2020.11.01(일)

김포 다도 박물관에서 야외상영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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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인치 대형 에어스크린에 상영되는 <언더독> (사진제공-김포청소년영화제조직위원회)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제3회 김포국제청소년영화제가 지난 10월 15일 목요일, 김포 다도 박물관에서 야외상영회를 개최했다.

이전 야외상영회였던 ‘엔니오 모리꼬네 추모 시네마 콘서트’, ‘고촌읍 전호 생활야구장 야외상영회’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김포국제청소년영화제는 영화음악과 농촌체험을 키워드로 했던 첫 번째 상영회, 한강하구 습지생태, 야생동물을 테마로 했던 두 번째 상영회를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세 번째 행사로서 김포국제청소년영화제의 야외상영회는 ‘우리 역사 바로 알기’, ‘평화’를 키워드로 진행되었다.

김포다도박물관에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영화 상영에 앞서 다도 박물관에서 진행하는 ‘우리 문화 다도체험’, ‘프로젝트 여우’팀의 비보잉 공연이 진행됐다.

영화 상영 직전에는 김포 일만 장학회의 장학금 수여가 이어졌다. 이번 장학금은 김포지역의 그룹홈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전달되었다.

김포국제청소년영화제의 야외상영회는 마을 주민과 함께 꾸린 국내 유일한 축제의 장이다. 김포국제청소년영화제의 집행위원장 조성륜은, 9월 21일을 시작으로 김포시의 여러 읍면동을 찾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포국제청소년영화제의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블로그, 페이스북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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