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5.04(토)
[이경복의 아침생각]…어느 어머니 한탄
"내가 40에 혼자 돼서 5남매를 죽을 힘 다해
키우고 가르쳤건만 고맙다는 말 한 마디 없고,
저희들끼리도 경쟁하고 질투나 하니
한탄스러워 못 살겠다!"
그렇다,
내 생명 뿌리인 부모와 형제의 소중함은 알고 실천해야 제정신인데,
우리 지금 제정신으로 살고 있을까?
어머니,
가장 거룩하고 눈물나는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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