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오가닉 뷰티 편집샵
‘온뜨레
’에서 프랑스 오가닉 선케어 전문 브랜드
‘라보라뚜아 드 비아리츠
’를 론칭한다
.
해양 보호를 위한 비영리 단체 ‘
리스펙트 오션’
회원인 ‘
라보라뚜아 드 비아리츠’
는 해양 생물 보호에 대한 인식으로부터 탄생한 프랑스 오가닉 브랜드다.
서핑을 사랑하는 창립자 ‘
뮤리엘’
과 ‘
장 마크 뒤부아’
는 자외선 차단제가 산호초의 백화 현상에 영향을 주는 것에서 착안,
이를 방지하고자 옥시벤존과 옥티녹세이트 성분을 제외한 제품을 개발했다.
미네랄 필터를 사용한 자연 유래 자외선 차단제 ‘알가미리스 선 스프레이 SPF50+,PA++++’는 스프레이 타입의 저자극 선케어 제품으로 페이스와 바디에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부드러운 플루이드 텍스처와 백탁 없는 포뮬러가 보송보송하고 산뜻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특히 붉은 해초류인 가시우뭇가사리에서 추출물인 알가-
고리아®
특허 성분과 100%
자연 유래 성분을 함유하여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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