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수험교육 전문기업 박문각이 오는 6월 5일 지방직·서울시 9급 응시생들을 위한 '합격예측 풀서비스'를 진행한다.

시험 직후 공개되는 이번 '합격예측 풀서비스'는 지방직·서울시·교육행정직 9급 시험의 합격 컷 예측 및 가 답안을 시험 직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박문각은 지난 2020년 국가직 시험에서 실제 합격선과 단 1.3점 차이 정확도의 합격 예측 컷을 제공하며, 수험생들에게 신뢰성 있는 분석 결과를 제공한 바 있다.

이번 합격예측 풀서비스는 시험 당일 국어 전선혜, 영어 헤더진, 한국사 노범석, 행정법 유대웅 강사의 '논스톱 해설 특강'과 한국사 선우빈, 영어 김세현, 행정법 김태성, 국어 박혜선 강사의 '비대면 뒤풀이'를 공무원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로 공개할 예정이다.

오는 6월 4일까지 사전 예약 신청이 가능하며 예약자 전원에게는 대표 강사진의 모의고사 특강과 국어, 영어, 한국사 등 공통 3과목의 온라인 모의고사 응시권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시험 당일 17시까지 채점 서비스를 이용한 사전 예약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설빙 △뚜레주르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합격기원 선물의 혜택이 추가 제공할 예정이다.

박문각 관계자는 "임박한 시험까지 고생한 공무원 수험생 모두의 노력과 수고를 칭찬 드리며, 가장 빠른 지방직 합격 소식을 알려드릴 수 있는 '합격예측 풀서비스'를 오픈하게 되었다"며, "지방직 응시 전 서비스를 통한 확실한 마무리 학습을 통해, 응시 후 모두 합격 선 이상의 예측 결과를 받으시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박문각 지방직 9급 '합격예측 풀서비스'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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