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양윤모 기자] 환절기 시즌을 맞아 독일 직수입 액상형 비타민 비타바움이 최근 CJ홈쇼핑 ‘이소라 프로젝트’에서 준비된 모든 물량을 소진하면서 지난 방송에 이어 또 한 번의 완판을 기록했다.
독일에서 완제품으로 제조되어 공식 수입되는 프리미엄 명품 비타민 비타바움은 전세계 37개국에 수출하는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이다.
이번 방송에서 이소라 프로젝트 단독 특가로 소개된 비타바움 비타민B12플러스는 피로감이 늘어나는 환절기에 꼭 필요한 활력비타민B군 8가지를 함유한 고함량 비타민B 콤플렉스 제품이다. 특히 비타민B 종류 중에서 가장 핵심적인 비타민B12를 일일 권장량의 3만6667%까지 강화하여, 섭취 후 빠른 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비타바움 관계자는 “이번 방송에서도 완판을 기록할 수 있던 건 지난 방송에서 비타바움을 경험한 고객들의 재구매 덕분”이라면서 “일반적인 정제형 비타민에 불만족한 소비자라면, 액상형 비타민 비타바움의 빠른 흡수력과 효과에 놀랄 것.”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