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4.29(월)
[이경복의 아침생각]...겨울에도 바쁜 농부
[이경복의 아침생각]...겨울에도 바쁜 농부


[이경복의 아침생각]...겨울에도 바쁜 농부


[이경복의 아침생각]...겨울에도 바쁜 농부

겨울엔 밭 파 놓고 소나무 옥향 주목 가지치기하면 금방 봄,
기계를 대야 할 넓은 밭이 아니어서 삽질 3번에 하늘 1번 쳐다보면서,
봄에 할 일 미리 하면 겨우내 땅도 숨 쉬며
햇빛 받고 풍화작용해서 토질이 좋아지기 때문,
이웃 온실 농장은 1년에 3~4 모작,
요즘에도 상추가 이렇게 싱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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