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5.03(금)
[이경복의 아침생각]...거리에서 만난 풍경 넷
[이경복의 아침생각]...거리에서 만난 풍경 넷


[이경복의 아침생각]...거리에서 만난 풍경 넷


[이경복의 아침생각]...거리에서 만난 풍경 넷

1.삭막한 도시 겨울 이렇게 주렁주렁 매달린 감나무 그대로 두는 게 신기!

2.매운탕 식당 어항의 메기들, 금방 닥칠 죽음 모르는 사람과 비슷하네!

3.인형처럼 앉아 뭘 팔고있는 할머니, 세상과 인생을 통찰, 명상하는 중?

4.멍석, 코뚜레, 키, 광주리, 농촌에서 옛날 쓰던 것들을 팔고 있는 고집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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