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어린이 식품 전문 브랜드 베베스트(Bebest)에서 ‘처음에 김자반’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처음에 김자반”은 국산 돌김을 사용하여 더 고소하고 맛있으며, 국산 표고소금을 사용하여 짜지 않은 순한 맛으로 완성했다. 또한 기름기 적은 보슬보슬한 식감으로 완성하여 아이도 먹기 좋게 만든 한 아이용 김자반이다.

베베스트 ‘처음에 김자반’은 오리지널, 야채, 멸치 3종으로 구성되어, 국산 돌김, 국산 야채 등 건강한 재료로 다양하고 맛있게 만들었다.

처음에 김자반은 HACCP인증을 받은 깨끗하고 안전한 시설에서 제조되어 믿고 먹일 수 있는 유아식 반찬으로, 오리지널 맛은 부드러운 국산 원초인 돌김과 국산 표고버섯소금을 사용해 고소하고 짜지 않으며, 야채 맛은 국산 양파, 국산 당근, 국산 대파를 넣어 다양한 야채의 맛과 영양이 풍부하다. 멸치 맛은 국산 멸치 고유의 맛과 향미가 돌김과 잘 어우러지는 등 골라먹는 재미도 다양한 3가지 맛으로 완성되었다.

‘베베스트’ 브랜드 관계자는 “처음에 김자반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최고의 반찬으로 풍부한 영양의 김, 야채, 멸치 등을 함께 넣어 맛과 영양이 풍부하며, 아이가 밥 투정을 하거나, 유아식 반찬을 챙겨줘야 할 때, 여행 시, 외출 시에도 다양한 유아식 식단으로 활용할 수 있어 엄마의 반찬 걱정을 덜어주는 간편한 제품이다”라고 밝혔다.

베베스트 제품은 중국, 미국 등 해외 각국으로 수출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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