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5.07(화)
사진=밀포드 4인 비텔로 통가죽 소파
사진=밀포드 4인 비텔로 통가죽 소파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소파 전문 브랜드 자코모(JAKOMO)는 새로운 TV CF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CF에서는 새로운 브랜드 모델 배우 현빈이 출연한다.

이번 CF에서 현빈은 자코모 소파 위에서 일상 속 휴식을 보여준다. 현빈이 대본을 보다가 편히 누워 잠드는 소파는 ‘밀포드’로 자코모(JAKOMO)의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밀포드 소파는 자코모만의 프리미엄 가죽인 비텔로 슈렁큰 통가죽으로 만들어졌다. ‘비텔로 슈렁큰 통가죽’은 부드러우면서도 내구성과 탄력이 높고, 피부에 닿는 촉감이 좋다. 밀포드 소파는 45단계로 조절 가능한 기능성 헤드레스트를 장착하여 편리함과 실용성, 편안함 그리고 디자인 모두 고루 갖춘 제품이다.

깔끔한 사선라인의 팔걸이와 스키빙 공법의 마감으로, 유니크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밀포드는 화이트 그레이, 다크 오렌지, 미스티 블루, 그레이, 그린, 미드나잇 블루 총 6가지 컬러로 주문 제작이 가능하다.

사진=헴프 3인 젠위브 패브릭 소파
사진=헴프 3인 젠위브 패브릭 소파

그리고 편하게 기대어 영화를 감상하는 모던한 디자인의 소파는 ‘헴프 젠위브 패브릭 소파’이다. 헴프소파는 기능성 프리미엄 패브릭인 젠위브로 제작되었다. 젠위브는 유럽산 프리미엄 패브릭으로 이지클린 기능성을 갖춰 관리에 편리하며, 통기성을 갖춰 4계절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유럽 친환경 인증(OEKO TEX STANDARD 100), 유럽과 미국 가구 화재 테스트를 거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유아 적합성 테스트를 거쳤으며 내구성도 높다.

헴프 소파는 구스가 포함된 등방석과 쿠션, 에어폼칩이 들어간 좌방석의 조합이 편안함을 선사한다. 쿠션은 편의에 맞게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헴프는 거실에 맞춰 다양한 사이즈와 색상으로 주문이 가능하다. 3인, 4인, 4인 코너형을 선택할 수 있으며, 색상은 아델 그레이, 문나잇 차콜, 오트밀 베이지, 포레스트 그린, 로스팅 브라운, 오로라 플럼, 돌핀 블루, 오션 민트, 인디고 블루, 라이트 그레이, 플랫 아이보리 총 11가지 다양한 컬러로 주문 제작이 가능하다.

자코모 관계자는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는 현빈의 모습이 보는 사람까지 편안하게 만든다”며 “많은 분들이 자코모와 함께 편안함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자코모(JAKOMO)는 프리미엄 가죽 소파에서부터 기능성 패브릭 소파에 이르기까지 국내에서 안전하게 제작하는 소파 전문 브랜드로 공식 온라인몰, 직영 플래그십 스토어 및 백화점, 에이스스퀘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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