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6.21(금)
더픽트, ‘실감형 콘텐츠 창작자 양성사업 최종 결과 보고회’ 성료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주식회사 더픽트(대표 전창대)는 지난 10일 횡성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된 2022 실감형 콘텐츠 프로젝트 기반 창작자 양성사업 최종 결과보고회 및 시상식’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명기 횡성군수, 서병조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전우영 한국콘텐츠진흥원본부장, 전창대 대표를 비롯해 창작자 양성사업에 참가한 교육생이 참석했으며 전 대표의 교육 현황 경과보고 이후 ▲횡성군수상(최우수상, 2명)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상(우수상, 3명) 시상과 교육생 전원이 참가하는 수료식 순으로 진행됐다.

그리고 후속 콘텐츠 제작 지원비가 제공되는 최우수상은 장하람·김도현 교육생에게 돌아갔다.

‘2022 실감형 콘텐츠 프로젝트 기반 창작자 양성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이 주최하는 창작자 육성 사업으로, 더픽트는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올해 교육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참여하고 있다.

전 대표의 경과보고에 따르면 더픽트는 지난 6월부터 20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메타버스 교육을 진행했다. 콘텐츠 기획, 2D·3D 그래픽, 플랫폼 개발까지 메타버스 전반을 아우르는 커리큘럼은 교육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사업이 종료되는 오는 18일에는 교육생들의 개별 포트폴리오 제작도 지원할 예정이다.

창작자 양성사업을 수료한 교육생들은 메타버스 산업 활성화 뿐만 아니라 기업의 역량을 끌어올리는 등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육성이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교육생들이 만들고 더픽트가 고도화한 메타버스는 횡성호를 중심으로 한 관광 활성화와 지역 특산물인 한우, 찐빵 등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구축으로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활약할 예정이다.

전창대 대표는 “메타버스는 3차원 그래픽을 비롯한 디자인, 개발을 포함한 실감 콘텐츠 전반을 아우르는 분야”라면서 “교육 과정을 이수한 교육생들은 취업하여 지역 기업의 역량을 강화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교육 산출물인 메타버스 플랫폼을 고도화하여 횡성군 대표 관광 플랫폼으로 자리매김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더픽트는 지난 9월 횡성군-한림대학교-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4자간 ‘메타버스 횡성 기반구축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이 만든 횡성군 관광 플랫폼을 발전시켜 실증화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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