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6.21(금)
[이경복의 아침생각]...어제 아침 '꽃샘 추위'
[이경복의 아침생각]...어제 아침 '꽃샘 추위'


[이경복의 아침생각]...어제 아침 '꽃샘 추위'


[이경복의 아침생각]...어제 아침 '꽃샘 추위'


연못물이 이렇게 얼었으니 흙 뒤집어 쓰고 막 나온 개구리 놀라고
할미꽃, 제비꽃(반지꽃, 오랑캐꽃)이 움찔? 봄 되면 순순히 물러나야 할 추위가
예쁜 꽃 시샘해서 뒤돌아 보며 한 대 치고 가는 심술부림을 '꽃샘 추위',
누가 이런 멋진 말을 만들었을까? 역시 말은 사물에 대한 인간의 해석!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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