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4.29(월)

빈틈없는 자외선 차단 효과는 물론 적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멀티 선케어 기능 겸비

사진: 교원더오름 제공
사진: 교원더오름 제공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교원그룹의 라이프스타일 기업 교원더오름(TheORM)이 강력한 자외선 차단은 물론 적외선 및 다양한 외부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줄 선케어 제품으로 ‘에스룸 멀티 선 스틱’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제품 에스룸 멀티 선 스틱은 SPF50+, PA++++의 빈틈없는 자외선 차단 효과에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적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 예방 효과까지 인증 받은 제품이다.

또한, 주름개선, 미백, 자외선 차단 3중 기능성을 겸비해 선케어와 스킨케어가 동시에 가능하며, 눈 시림 걱정을 최소화한 저자극 안심 포뮬러로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브랜드 마케팅 담당자는 “무더위가 예상되는 올 여름을 대비해 자외선, 적외선을 차단해주고 열오른 피부에 바르는 순간 시원한 쿨링감을 선사하는 멀티 기능성 선스틱을 출시하게 되었다”며, “휴대가 간편해 바캉스 시즌 트래블 뷰티템으로 활용하기 좋고, 수분 가득한 밤 타입의 포뮬러로 여름철에도 끈적임 없이 산뜻한 마무리감을 느낄 수 있어 선케어 제품 사용을 꺼리는 남성들이 사용하기에도 좋은 제품이다”라고 전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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