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바이오 코스메틱 브랜드 EGF올로지의 “EGF 프로그램 MTS 앰플”이 싱가폴, 볼로냐에 이어 23년 7월 미국 라스베가스 코스모프루프에서도 차세대 스킨케어 제품으로 선정되어 3관왕을 달성 하였다고 11일 밝혔다.

코스모프루프 (Cosmoprof)는 1967년 이태리 볼로냐에서 시작된 후, 화장품 및 미용 산업을 위한 세계 최대의 전시회로, 브랜드와 바이어가 소통하는 대표적인 뷰티 페어로 성장하였다.

코스모프루프 기간동안 전시와 상담뿐 아니라, 글로벌 뷰티 트랜드 에이전트인 뷰티스트림(BEAUTYSTREMS) 주최로 차세대 성장이 기대되는 제품을 선정하는 코스모트렌드(Cosmotrends) TOP 20와 효능이 우수한 제품을 선정하는 코스모프루프 어워드 (Cosmoprof Awards)가 진행되어, 뷰티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주도한다.

EGF올로지는 22년 11월 싱가폴 코스모트랜드 Top 20, 23년 3월 볼로냐 코스모트랜드 Top 30 선정에 이어 23년 7월 미국 라스베기사 코스모프루프 어워드에 스킨케어 제품 Finalist에 선정되어 3관왕을 차지 하였다.

관계자는 "노화로 감소되는 피부 세포 성장인자인 인체 EGF와 99% 일치하는 활성 EGF를 보충하여, 건강하고 탄탄한 피부로 가꿔주는 바이오 브랜드 EGF올로지의 대표 상품 “EGF 프로그램 MTS 앰플”은 단백질 재조합 기술 특허로 만든 무균, 무방부제, 무향료 제품으로, 뛰어난 미백, 주름 개선 효과 뿐 아니라, 안티에이징 앰플이라는 신규 카데고리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세계 각국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혁신적인 기술, 트랜드를 이끄는 카데고리 창출로 K 뷰티를 이끌고 있는 EGF 프로그램 MTS 앰플은 23년 7월 11일~13일 미국 라스베가스 코스모프루프 기간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에게 소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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