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5.02(목)

연인들에게 초록빛 낭만 선사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마법의 숲’ 패키지 출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가 연인들을 위한‘마법의 숲(The Enchanted Forest)’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마법의 숲’ 패키지는 연인끼리 도심에서도 숲속의 낭만을 즐기며 로맨틱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2인 코스 디너부터 스페셜 어메니티까지 세심하게 준비됐다. 특히, 푸릇푸릇한 녹음이 펼쳐지는 ▲포레스트 뷰 객실은 물론, 하늘과 숲으로 360도 둘러싸인 루프탑 바 & 레스토랑 ▲닉스(NYX) 커플 5코스 디너를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데메테르 조식 뷔페 2인 식사가 포함돼 아침 햇살이 가득 들어오는 호텔 시그니처 뷔페 레스토랑 데메테르에서 인터내셔널 스타일로 마련된 다채로운 요리와 함께 한껏 여유로운 아침을 만끽할 수 있다.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관계자는 “이번 ‘마법의 숲’ 패키지는 도심 속에서도 자연이 선사하는 낭만을 소중한 사람과 함께 완벽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저녁부터 다음 날 아침까지 모든 순간을 포레스트 뷰로 채웠다,”라며, “머무는 동안 잠시 초록빛 마법에 빠진 듯, 동화 같은 시간을 오롯이 만끽하며 둘만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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