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다이어트 보조제는 왜 맛있을 수 없을까? 라는 팀원들의 물음에서 시작된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 맛있는 건강 연구소 야미랩 브랜드가 첫 제품을 선보였다.

`아그작`이라는 의성어를 제품명으로 사용해 아그작 씹어 먹는 행동을 표현하는 듯 재미있게 다이어트할 수 있는 요소를 접목한 듯하다.

`아그작`은 간식처럼 씹어 먹는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으로 식전, 식후 언제나 간식처럼 씹어 먹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입안 가득 퍼지는 청포도 향으로 탄수화물 흡수 억제, 체지방 감소,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활력 비타민 5종까지 7중 기능성으로 가득 채워 시중에 나와 있는 다이어트 보조제와는 다른 기능으로 더해 한 번에 먹을 수 있도록 경쟁력을 높였다.

또한 인테리어에 잘 어울릴 수 있는 디자인과 컬러감을 더해 남녀노소는 물론 MZ 세대들까지 책상 위, 식탁 위에 꺼내놓고 먹을 수 있도록 디테일한 요소까지 생각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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