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4.14(일)

더 뉴 쏘렌토 2.8%, QM6 2.4%, 싼타페 더 프라임 1.8% 상승, 국산과 수입 고급 세단은 하락

헤이딜러, 9월 중고차 시세 발표...“추석 황금연휴로 SUV 상승”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내 차 팔기 서비스 헤이딜러가 14일, 9월 중고차 시세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헤이딜러에 따르면, 9월 중고차 시세는 SUV 위주로 대폭 상승했다. 기아 더 뉴 쏘렌토 2.8%, 르노 QM6 2.4%, 현대 싼타페 더 프라임 1.8% 시세가 상승했다. 뒤를 이어 KG모빌리티 티볼리 아머과 G4 렉스턴도 각각 1.7%, 1.1% 상승했다. 반면 국산 차량과 수입 고급 세단 차량은 하락세를 보였다.

헤이딜러 관계자는 “추석 명절처럼 가족 간 이동이 잦은 시기를 앞두고서 큰 차량의 선호도가 높아진 까닭에, SUV 시세가 상승한 것 같다”고 분석했다.

이번 분석은 2023년 8월 한 달간 헤이딜러에서 경매가 진행된 차량 중 2018년에 출고된 10만km 미만 차량을 대상으로 했다.

헤이딜러, 9월 중고차 시세 발표...“추석 황금연휴로 SUV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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