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6.15(토)

10월 3일 까지 공모 지원, 글귀 및 그림 등 다양한 유형 디자인 제출 가능

관악청년청, 청년 꿈 담은 '비전 문구·외벽 디자인 공모전' 개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 관악청년청이 비전 문구 및 외벽 디자인 공모를 10월 3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 내용은 '다양한 청년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관악청년청'의 비전을 살펴볼 수 있는 문구와 외벽 디자인이다.

공모 신청은 만 19세 이상 ~ 39세 이하 청년이라면 개인, 단체 모두 참여 가능하며, 이메일 접수로 진행된다.

공모 선정은 최우수 1팀(150만원), 우수 1팀(30만원), 장려 1팀(20만원)으로 총 3팀으로 소정의 상금이 수여된다. 공모 심사 기준으로 창의성, 실현 가능성, 청년 공감대 형성도 등이 반영된다.

특히, 최우수 선정작은 관악청년청 외벽 랩핑 실현을 위한 전문 실무진 회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수상작으로 디자인된 건물 외벽은 11월 중 공개될 예정이다.

관악문화재단 차민태 대표이사는 “관악청년청은 다양한 청년이 함께 모이는 거점인 만큼, 청년이 직접 운영 방향을 제시하고 프로그램을 기획한다"라며, "본 공모로서 비전과 공간 이미지까지 청년과 함께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관악청년청은 지난 4월 개관한 청년 지원 통합 플랫폼이다. 지난 6월부터 ‘관악청년청 운영위원회’를 관악구 청년으로 구성하고, '관악청년청장' 역시 지역 청년으로 위촉하여 청년들의 취업, 문화, 커뮤니티 등 다방면 지원체계를 갖춰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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