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5.07(화)
[이경복의 아침생각]...소나무 가지치기와 교육
[이경복의 아침생각]...소나무 가지치기와 교육


[이경복의 아침생각]...소나무 가지치기와 교육


[이경복의 아침생각]...소나무 가지치기와 교육
1년 자란 가지 반은 쳐낼 때 어느 가지는 살려주고 쳐내는 것처럼,
학생 지도할 때 학생의 좋은 자질 키워 주지 못했거나, 쳐내지는 않았나 반성,
조수미도 어릴적 목소리 좋다 칭찬 듣고 성악 시작, 엄마 얼굴에 눈을 3개 그린 어린이,
엄마가 집에 없을 때도 내가 한 일 용케 아신다며 집에 있는 눈 하나 더 그렸을 때,
교사의 극찬과 꾸중 차이는?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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