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5.07(화)
[이경복의 아침생각]...찬 바람 속 경복궁
[이경복의 아침생각]...찬 바람 속 경복궁


[이경복의 아침생각]...찬 바람 속 경복궁


[이경복의 아침생각]...찬 바람 속 경복궁
올 때마다 새롭게 보이는 경복궁, 어제 오후 광화문, 흥례문, 근정문 지나서 근엄한 근정전,
인왕산, 북악산은 낮아 보이고, 경회루, 향원정은 여전하구나!
왕과 왕비 거처하는 건청궁엔 명성왕후 비극 잊은 채 찬 바람만 가득, 역사는
기억1, 망각99일까? ("갈 때, 거처했던" 아닌, "올 때, 거처하는"은 여기, 지금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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