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2.2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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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제공]
[비욘드포스트 김선영 기자]
세븐일레븐이 대학생 '편플루언서(편의점+인플루언서)'를 통해 캠퍼스 마케팅 활동에 적극 나선다.

세븐일레븐은 오는 19일까지 77명의 '2024년 제 1기 세븐일레븐 대학생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편의점과 트렌드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서포터즈에게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세븐일레븐 공식 인스타그램과 대학생 대외활동 커뮤니티 '아웃캠퍼스', 대외활동 앱 '슥삭'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최종 선발 결과는 오는 23일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세븐일레븐 대학생 서포터즈에 선발되면 28일 온라인 발대식을 시작으로 3월 1일부터는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발대식에서는 세븐일레븐에 대한 브랜드 소개와 전문가 특강, 활동사항에 대한 전반적인 가이드가 제공된다. 공식 활동 기간에는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세븐일레븐 공식 온라인 홍보대사의 자격이 주어진다.

세븐일레븐 대학생 서포터즈 주요 활동으로는 '신상품 리뷰 콘텐츠 제작, 숏폼 영상제작, Z세대 트렌드 조사, 신상품 개발 아이디어 등이 있으며 활동을 무사히 마친 세븐일레븐 대학생 서포터즈 멤버들 전원에게 수료증을 발급하며, 우수 서포터즈 7명을 선발해 약 300만원의 상금도 증정할 예정이다. 세븐일레븐 대학생 서포터즈는 7월까지 약 5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김민서 세븐일레븐 마케팅팀 콘텐츠담당은 “대학생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편의점 소비와 트렌드의 중심에 있는 대학생들의 다양한 피드백을 수용하고 신상품 개발 등에도 활용하고자 한다”며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젊은 패기가 세븐일레븐에 새로운 영향력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더욱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ahae@beyon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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