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2.29(목)

2월15일(목), 오후 7시, 종교교회 2층 나원용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무료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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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광화문음악회 포스터_사진제공=(사)더불어배움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오는 15일(목) 오후 7시, 기독교대한감리회 종교교회(담임목사 전창희)에서 제42회 광화문음악회가 새로운 무대로 펼쳐진다.

2월 광화문음악회는 ‘음악의 사계’라는 타이틀로 동서양의 아름다운 콜라보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에 참여하는 아티스트로 이지연(플루트), 오지연(가야금), 유순영(피아노), 정 욱(클래식기타), 임덕수(테너)가 출연한다.

출연자 중 이지연은 서울대학교 기악과를 졸업해 미국 일리노이 대학교에서 석사와 박사과정을 마치고 프라임 필하모닉, 양주시립교향악단 수석을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용인필하모닉 플루트 수석, 유터피윈즈, 칼뮤소 앙상블 리더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현재는 평택대, 수원대 등 예고·예대에 출강하고 있다.

이외에 출연자들 또한 한양대, 서울대, 미국 일리노이대, 인디애나 음대 등 다양한 스펙을 자랑하고 있으며, 현재는 교수와 전문 연주자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또한 이번 광화문음악회를 통해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맞춘 아름다운 악기의 선율을 감상하면서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행사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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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소_기독교대한감리회 종교교회 2층 나원용홀 (담임목사 전창희)_사진제공=종교교회
광화문음악회는 (사)더불어배움과 광화문음악회 운영위원회가 주최하고 종로구가 협력, 종교교회가 장소를 제공하여 현대해상이 4년에 걸쳐 후원하고 있으며, 매월 셋째 주 목요일에 개최하여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마을 음악회로 사랑 받고 있다.

클래식부터 재즈, 현대 음악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회를 구성하여 수준 높은 문화공연을 통해 일상생활에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하기 위한 취지로 시작한 무료 음악회이기도 하다.

bjle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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