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5.02(목)
[이경복의 아침생각]...폐허에 차린 미술 카페
[이경복의 아침생각]...폐허에 차린 미술 카페


[이경복의 아침생각]...폐허에 차린 미술 카페


[이경복의 아침생각]...폐허에 차린 미술 카페
강화군 신문리 조양방직 공장은 1937년 건립해 1958년에 폐업, 700여평 땅과 건물,
기계들이 방치됐다가 우여곡절 끝에 새 주인 만나, 더 많은 고물들을 모아 전시해 놓고
카페로 만들어 다과 판매, 언론에 소개되자 서울에서 오는 많은 손님으로 성황,
이렇게 역발상하면 쓰레기도 보석...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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