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4.15(월)
지난 21일,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에서 열린 ‘2023년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 시상식에서 최석중 CJ프레시웨이 경영지원담당(왼쪽)과 홍순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중앙) 등이 ‘실적예측공시 우수법인’ 선정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 제공]
지난 21일,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에서 열린 ‘2023년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 시상식에서 최석중 CJ프레시웨이 경영지원담당(왼쪽)과 홍순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중앙) 등이 ‘실적예측공시 우수법인’ 선정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 제공]
[비욘드포스트 김선영 기자] CJ프레시웨이가 지난 21일 한국거래소 주관 ‘2023년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 시상식에서 ‘실적예측공시 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실적예측공시 우수법인’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최근 3개년 실적예측공시를 제출한 기업 가운데 매출액, 영업이익에 대한 예측과 실적의 오차율이 가장 낮은 기업에게 주어지는데, CJ프레시웨이는 명확한 근거에 기반한 실적 전망 공시를 통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투자자의 예측 가능성을 제고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CJ프레시웨이는 IR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우수한 공시 인프라를 활용해 투자자를 비롯한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에도 힘써왔다.

공식 홈페이지, ESG 보고서를 통해 각종 경영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분기별 기업 설명회를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IR 활동을 펼치며 이해관계자의 정보 접근성 향상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공식 홈페이지에는 IR 전용 페이지를 마련해 경영실적, 공시사항, 홍보자료 등 투자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매년 실적예측공시, 종합평가, 장기성실공시, IR활동 우수법인 등 총 4개 부문에 대해 코스닥 공시 우수 기업을 선정하고, 해당 기업의 공시 담당자를 ‘공시업무유공자’로 표창하고 있다.

올해는 총 12개사가 코스닥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식품사는 CJ프레시웨이가 유일하다.

선정 기업은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유예, 공시 의무교육 이수 면제 등 혜택을 받는다.

ahae@beyon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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