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4.20(토)
티웨이항공은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객실 승무원 체험 프로그램 ‘크루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22일 티웨이항공 훈련센터에서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초청한 아동, 청소년이 A330 항공기 슬라이드 훈련을 체험하는 모습. (사진 = 티웨이항공 제공)
티웨이항공은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객실 승무원 체험 프로그램 ‘크루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22일 티웨이항공 훈련센터에서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초청한 아동, 청소년이 A330 항공기 슬라이드 훈련을 체험하는 모습. (사진 = 티웨이항공 제공)
[비욘드포스트 한나라 기자] 티웨이항공은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객실 승무원 체험 프로그램 ‘크루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2일 서울 강서구 티웨이항공 훈련센터에서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초청된 아동·청소년 29명은 객실 승무원의 업무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객실 승무원의 서비스와 안전 훈련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항공 분야 진로를 탐구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고 티웨이항공은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서 학생들은 항공사 직무에 대한 멘토링을 시작으로 △화재진압 실습 △객실 서비스 실습 △기내 비상상황 체험 △비상탈출 실습 등을 진행했다.

앞서 티웨이항공 훈련센터는 국토교통부 항공훈련기관 인가를 받은 바 있으며 응급처치, 항공보안, 위험물, 승무원자원관리 등 전문 강사 자격을 보유한 훈련 교관들의 지도하에 안전 훈련을 받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이번 크루클래스 프로그램으로 항공 산업에 대한 이해와 미래 진로를 모색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티웨이항공은 앞으로도 세이브더칠드런과 협력해 국내외 아동을 위한 다양한 CSR 활동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hnr56@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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