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5.05(일)
[풀무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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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김선영 기자]

풀무원녹즙이 가볍게 건강을 챙기는 MZ세대를 겨냥해 하루 한 병 간편하게 채소와 과일 섭취를 돕는 과채음료 ‘CCA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신제품 ‘CCA 플러스’는 양배추(Cabbage), 당근(Carrot), 사과(Apple)를 한 병에 담아 신선한 채소와 과일의 균형 잡힌 영양을 맛있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CCA 플러스’는 국내산 당근, 양배추를 꼼꼼하게 세척한 후 물 한 방울 더하지 않고 원물 그대로 착즙해 한 병에 담았다. 열을 가하지 않는 비가열 공정으로 생산해 원물 고유의 맛은 살리고 영양소 파괴는 최소화했다.

당일 생산된 제품은 풀무원녹즙의 배송 판매원인 모닝스텝이 가정이나 사무실로 매일 아침 직접 배송한다.

풀무원녹즙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3월 22일까지 이벤트 기간 내 정기배송을 신청하는 신규 고객들을 대상으로 3일 무료 체험 이벤트도 진행한다.

ahae@beyon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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