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뉴욕을 기반으로 글로벌 전개를 하고 있는 컨템포러리 하이엔드 니트웨어 브랜드 RVN (알브이엔)은 다가오는 3월 신학기 개강 및 본격적인 봄 시즌을 맞이하여 3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달 간 온 &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한정판 작가 콜라보백 및 베스트셀러 미니 오리가미백’ 2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RVN(알브이엔)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미니오리가미백은 일상시에도 언제 어디서든 패셔너블하게 포인트 줄 수 있는 니트백에 오리가미 기법을 재해석해 묘사한 디자인과 컴팩트한 사이즈, 본딩과 스판덱스사의 조합으로 탄생한 자카드 조직으로 옆면과 밑면을 구현해 가방 모양의 흐트러짐 없이 견고하며 탄탄한 느낌을 선사하는 제품이며 한정판 작가 콜라보백은 지난 12월 부산에서 개최된 어반브레이크 페어에서 5명의 글로벌 디지털 아티스트와 콜라보를 통해 작품이 반영된 제품이다.

특히, RVN(알브이엔)은 자체 국내 생산 3D니팅 기술력을 가지고 있어서 제품 디자인과 편안함, 품질을 바탕으로 뉴욕에서 첫 런칭하며 비욘세, 테일러 스위프트, 케이티 페리 등 세계적인 셀럽들에게 러브콜을 받고 국내에 21년도 첫 선보인 하이엔드 니트웨어 브랜드이다.

RVN(알브이엔)은 앞으로 신진 작가들과 참신한 콜라보 작업을 통해 제품을 출시함과 동시에 아트 콜렉션으로서 새로운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며 더불어 향후 시리즈별 작가 콜라보 제품인 아트 콜렉션 내 카테고리를 더욱 확장하여 MZ세대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신제품을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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