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4.15(월)
 큰 일교차로 쌀쌀한 아침 날씨를 보인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인근에서 두터운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큰 일교차로 쌀쌀한 아침 날씨를 보인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인근에서 두터운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 대전·충남·세종은 오전에 약한 비가 내리며 밤에는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보됐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9일은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 대체로 흐리겠다.

아침 남부서해안부터 시작된 비는 오전에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비는 늦은 오후인 3시부터 6시 사이에 대부분 그치겠다. 예상 강수량은 1mm 내외다.

비가 그친 뒤에는 밤부터 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가 추울 전망이다. 오후부터 내일까지는 충남권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15m 이상으로 강하게 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4도, 낮 최고기온은 7~9도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천안·청양·아산·예산 1도, 공주·세종·홍성·서산·대전·당진 2도, 논산·부여·서천·태안 3도, 보령 4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청양·금산·아산·서산·당진·태안 7도, 계룡·천안·예산·홍성·서천 8도, 공주·논산·세종·부여·대전·보령 9도다.

한편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수치는 오전과 오후 ‘보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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