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4.29(월)
[이경복의 아침생각]...꽃 보고 새 소리 들으면서 봄맞이
[이경복의 아침생각]...꽃 보고 새 소리 들으면서 봄맞이


[이경복의 아침생각]...꽃 보고 새 소리 들으면서 봄맞이


[이경복의 아침생각]...꽃 보고 새 소리 들으면서 봄맞이
바야흐로 봄, 춘분도 지나고 봄꽃 여기저기 피고 새 소리 낭랑,
나무에 물 오르는 소리 들리는 듯 하루 다르게 생기, 春來不似春?
인간 세상은 걱정거리 있으면 봄 같지 않을 수도 있으나, 자연 세상은 어김없는 봄!
봄 꽃 보고 새 소리 듣고 봄 노래 부르면서 새봄 새아침 맞이!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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