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5.29(수)

최저 8~16도…최고 16~25도
금요일 수도권 등 대기질 탁해

서울 최고기온이 24도 안팎을 기록한 지난 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관광객들이 겉옷을 벗고 반팔 차림으로 산책을 하고 있다.
서울 최고기온이 24도 안팎을 기록한 지난 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관광객들이 겉옷을 벗고 반팔 차림으로 산책을 하고 있다.
<뉴시스> 다음 주(15~21일)도 대부분 지역 낮 최고기온이 20도를 훌쩍 넘으며 초여름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주초 전국에 비가 오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월요일(15일)부터 화요일(16일) 오전 사이에는 저기압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비가 그친 후인 수요일(17일)과 목요일(18일)은 고기압 영향권에 들며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고기압 가장자리 영향을 받기 시작하는 금요일(19일)부터는 전국이 구름 많겠다. 제주도는 기압골 영향으로 토요일(20일)에 비가 올 가능성이 있겠다.

다음 주 아침 기온은 8~16도, 낮 기온은 16~25도로 평년(최저기온 4~11도, 최고기온 16~22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주요 지역 최저기온은 서울 9~16도, 인천 10~16도, 춘천 7~12도, 대전 8~16도, 광주 9~16도, 대구 10~15도, 부산 12~16도다.

최고 기온은 서울 20~22도, 인천 16~19도, 춘천 19~24도, 대전 20~24도, 광주 20~24도, 대구 20~25도, 부산 18~22도다.

다음 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전국이 대체로 미세먼지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유지하겠다.

금요일은 대기 정체와 국내외 미세먼지 발생으로 수도권과 충청권은 '한때 나쁨', 그 밖의 지역은 '보통' 단계로 예상된다.

토요일부터는 다시 전국이 미세먼지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