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장으로 선임된 현정환 교수는 “자문단을 최선을 다해 이끌겠다”며 “앞으로도 신협과 관련한 활발한 연구 활동과 자문을 통해 신협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신협중앙회 윤성근 기획이사는 “젊음과 능력을 갖춘 자문위원들께서 신협의 미래 먹거리, 신성장 동력 발굴 등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든든한 지원자 역할을 해주실 것”이라며, “신협중앙회는 앞으로도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신협의 미래 청사진을 그리고, 신협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