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프리미엄 이너뷰티 브랜드 ‘웰리서치’가 새롭게 리뉴얼 된 ‘웰리서치 글루타치온 화이트 플러스 4000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웰리서치 글루타치온 화이트 플러스 40000’은 30년 이상 경력의 현직 약사와 한의사 연구진이 2년 이상 연구 끝에 개발한 국내 최초 배합비의 프리미엄 2세대 글루타치온 제품이다.

순도 높은 글루타치온과 시너지를 더하는 특허원료 신델라복합추출물(알파리포산)로만 86% 이상 채운 2종 복합 포뮬러로 기존 제품보다 함량이 더욱 업그레이드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화이트토마토, 히알루론산, 미국산 엘라스틴, 영국산 비타민C 등 프리미엄 부원료로 최적의 기능성 배합을 통해 글루타치온의 시너지를 높였다.

믿을 수 있는 정식 식품 사업체 인증을 받은 ‘웰리서치’의 모든 제품은 식약처에서 인정한 HACCP인증시설에서 생산되며, 삼성화재 생산물 배상책임 보험까지 가입해 안심할 수 있다. 웰리서치 관계자는 “글루타치온은 강력한 항산화제로 동식물의 모든 세포 내에 존재하며, 생체 내에서 산화 환원 반응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특히 30대부터는 체내 글루타치온의 함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직접적인 섭취는 필수”라고 전했다.

한편 웰리서치는 공식몰을 통해서 리뉴얼 기념 한정수량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외에 신규가입 및 카카오 채널 추가, 리뷰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