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5.05(일)
[이경복의 아침생각]...녹음 속 아이들, 반가운 손님
[이경복의 아침생각]...녹음 속 아이들, 반가운 손님


[이경복의 아침생각]...녹음 속 아이들, 반가운 손님


[이경복의 아침생각]...녹음 속 아이들, 반가운 손님


[이경복의 아침생각]...녹음 속 아이들, 반가운 손님
어제 오랫만에 양주 별산대 놀이 마당, 관아지, 향교를 돌아 보니 어린이들이 활기차게
시끌벅적, 함께 한 제자들도 싱글벙글, 농원 둘러보고 제자들이 들려 준 70년 살아온 길,
이런 책 쓰는 등 그동안 얼마나 큰 노력? 장해요, 그대들의 어마어마한(시인 표현) 삶의 얘기!
내가 만든 개복숭아술, 감, 산딸기, 아로니아 대접, 뜯어 준 부추, 돌나물로 작은 위로?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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