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6.21(금)

여름철 공략 매장 인기메뉴 MD 상품으로 확대 출시, 다채널 고객확보 유리

‘탐앤탐스 콜드브루 예가체프’ 2종
‘탐앤탐스 콜드브루 예가체프’ 2종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커피전문점 탐앤탐스가 홈카페족을 위한 “콜드브루 예가체프”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여기에 분말형 스틱 에너지 음료 “에너지 스틱 베리”도 내놓았다.

탐앤탐스 콜드브루는 단시간에 저온으로 커피를 추출하는 슈퍼드랍(Super Drop) 특허 공법을 사용해 더욱 깊고 진한 아로마를 풍기는 커피로, ’탐앤탐스 콜드브루 예가체프’ 100% 원액의 500ml 보틀과 깔끔하고 산뜻한 바디감이 특징인 홈카페용 ’탐앤탐스 콜드브루 예가체프 G2 액상 스틱(10ml x 30ea) 타입으로 완성했다.

커피의 여왕이라 불리는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지역에서 생산된 고품질 싱글 오리진 원두로, 단일 원산지에 따른 고유한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장미와 쟈스민의 은은한 향기, 복숭아와 살구의 상쾌한 산미, 다크 초콜릿의 쌉쌀함이 느껴지는 예가체프는 잘 다듬어진 복합적인 향미가 가장 큰 매력으로, 흡사 와인을 마시듯 다양한 풍미를 음미할 수 있다.

휴대성이 뛰어나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마시기 좋은 탐앤탐스 콜드브루 제품은 기호에 따라 찬물, 또는 뜨거운 물에 희석시켜 마시거나 우유와 아이스크림, 맥주에 곁들어 즐길 수도 있다. 다른 원두가 섞이지 않고 오직 에티오피아 예가체프의 맛과 향을 100% 음미할 수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따라 소비자 각자만의 레시피가 완성되는 셈이다.

탐앤탐스에 따르면 2017년 전국 탐앤탐스 매장에서 콜드브루 음료를 처음 선보인 이래, 매년 6~8월 여름 시즌마다 집중적인 판매 성장률을 보였다. 이에 탐앤탐스는 올 여름 메뉴로 콜드브루 음료 6종을 매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며, 탄탄한 시장성이 입증된 만큼 탐앤탐스의 콜드브루 예가체프 2종 상품출시로 다채널 고객 접점을 늘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또다른 신제품인 ’탐앤탐스 에너지 스틱 베리’는 2023년 5월부터 전국 탐앤탐스에서 판매되고 있는 ‘에너제틱 토닉’ 3종(베리 토닉, 파인 토닉, 커피 토닉)의 분말 스틱 버전으로, 매장 방문 고객들에게 베스트 플레이버로 손꼽히는 베리맛을 단독 출시했다.

탐앤탐스 콜드브루 2종 및 에너지 스틱 베리와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친환경 굿즈 ’탐앤탐스 에코 핸들보틀’도 특별 제작했다.

탐앤탐스 관계자는 “지치기 쉬운 여름철 더위를 앞두고 일상에 활기를 더하는 콜드브루와 에너지 스틱을 출시하게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삶에 에너지를 불어넣는 마음으로 메뉴와 상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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