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6.20(목)

결식우려아동 지원 위해 4월 1일부터 30일까지 기업 및 일반 시민 1,215명 자발적 참여

사진 제공: 행복얼라이언스
사진 제공: 행복얼라이언스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사무국 행복나래㈜)가 통합 건강관리 앱 가치워크와 함께 결식우려아동 도시락 후원을 위한 ‘행복두끼 걷기 챌린지’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행복두끼 걷기 챌린지’는 결식우려아동 후원을 확산하고 기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4월 1일부터 30일까지 건강관리 앱 ‘가치워크’를 통해 참여 신청을 한 뒤 일상에서 시민들이 걷는 걸음으로 쌓은 포인트만큼 멤버 기업이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챌린지는 기업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 낸 결과라 더욱 의미 깊다. 캠페인 취지에 공감한 시민 1,215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한 달 만에 약 4억 3,000만여 걸음이 모였다. 이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은 행복얼라이언스와 멤버사가 협력해 결식우려아동에 도시락을 지원하는 ‘행복두끼 프로젝트’에 사용된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복지 혜택이 닿지 않는 아이들도 끼니 걱정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 정부, 일반 시민, 지역사회 등 민·관이 협력해 지속가능한 방안을 모색하고 추진하는 행복얼라이언스의 주요 사업이다.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행복나래㈜) 조민영 본부장은 “이번 행복두끼 걷기 챌린지를 통해 결식우려아동 후원에 관심과 호응을 보내주신 모든 참여자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플랫폼과 멤버사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방법으로 결식우려아동 지원 체계를 확대하고 기부 문화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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