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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0(목)
LG전자는 아시아 5개국의 냉난방공조(HVAC) 컨설턴트들을 한국에 초청해 ‘2024 LG HVAC 리더스 서밋: LG 알룸나이 이벤트’를 개최하고, 아시아 지역 B2B 핵심고객들과의 사업협력을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29일 LG전자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 이재성 부사장이 서밋에서 기조연설을 하는 모습. (사진 = LG전자 제공)
LG전자는 아시아 5개국의 냉난방공조(HVAC) 컨설턴트들을 한국에 초청해 ‘2024 LG HVAC 리더스 서밋: LG 알룸나이 이벤트’를 개최하고, 아시아 지역 B2B 핵심고객들과의 사업협력을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29일 LG전자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 이재성 부사장이 서밋에서 기조연설을 하는 모습. (사진 = LG전자 제공)
[비욘드포스트 한나라 기자] LG전자는 아시아 5개국의 냉난방공조(HVAC) 컨설턴트들을 한국에 초청해 ‘2024 LG HVAC 리더스 서밋: LG 알룸나이 이벤트’를 개최하고, 아시아 지역 B2B 핵심고객들과의 사업협력을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8일부터 나흘 간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싱가포르의 냉난방공조 컨설턴트 46명이 참석했다.

컨설턴트는 대형 빌딩을 지을 때 건물규모와 용도, 유지·보수, 에너지 효율 등을 고려해 최적화된 냉난방공조 시스템 설계를 담당하는 B2B 영역의 핵심고객이다.

각국 컨설턴트들은 에너지 절감에 최적화된 HVAC 솔루션 등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하고, LG전자 냉난방공조 제품이 설치된 마곡 LG 사이언스 파크와 하남 스타필드를 방문했다.

아시아는 상업용 빌딩 건설 확대와 각 정부의 고효율 에너지 정책으로 고성장이 기대되는 냉난방공조 사업의 주요 전략 시장으로, LG전자는 2024년 기준 아시아 시장 규모를 약 47억 달러(약 6조 4050억 원)로 추정했다.

LG전자 조주완 CEO는 지난해 B2B 사업에서 중요한 축을 차지하는 가정·상업용 냉난방공조 사업 매출을 오는 2030년까지 두 배 이상 성장시켜 글로벌 일류 종합공조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LG전자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 이재성 부사장은 “냉난방공조 제품 설치부터 유지·보수 계획까지 지원하는 전문 컨설턴트들과 긴밀하게 협력해 아시아 HVAC 시장에서 LG전자의 영향력을 키워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nr56@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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