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7.27(토)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섬 청담 직영 매장에서 직원들이 환경의 날을 맞아 선보인 한섬 재고원단 업사이클 에코백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현대백화점 제공]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섬 청담 직영 매장에서 직원들이 환경의 날을 맞아 선보인 한섬 재고원단 업사이클 에코백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현대백화점 제공]
[비욘드포스트 김선영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 기업 한섬은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의류를 제작하고 남은 재고원단을 업사이클해 만든 친환경 에코백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업사이클 에코백은 서울 강남구 한섬 청담 직영점을 비롯해 더한섬하우스 광주·부산·제주 등에서 판매되며, 판매금 전액은 지역사회에 기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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