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한국 대표 명품 도자 브랜드 광주요가 오프라인 전 매장에서 7일부터 20일까지 2주 동안 ‘광주요 해피박스’를 선보인다.

광주요 해피박스는 광주요의 식기를 사용하며 행복한 일이 가득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특별히 기획한 선물 세트다.

고객들에게 꾸준히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미각시리즈, 미각 색(色)시리즈, 단지시리즈, 한결시리즈, 백자 백화용문시리즈의 다양한 제품을 광주요 전용 박스에 담았다.

5만원, 7만원 균일가로 선보이며 5만원 박스에는 최대 9만원대 상당의 제품이, 7만원 박스에는 최대 13만원대 상당의 제품이 들어있다. 구성품은 구매 후 확인할 수 있다.

모든 박스에는 광주요 제품 교환권이 동봉되어 있으며 금액은 5천원부터 3만원까지 랜덤이다. 광주요 전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전체 박스 중 2020년 경자년 쥐의 해를 맞아 특별 제작된 ‘청자 음각 목단문 12지신 쥐 합’을 교환할 수 있는 바우처가 단 2매 포함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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