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4.30(화)
[비욘드포스트 김진환 기자] 코로나19 확진 내과 의사가 사망했으며, 국내 첫 의료진 사망 건이라는 보도는 오보로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는 2일 오후 “경북대 병원에 입원한 59세 내과 의사는 코로나19로 사망한 것이 아니고 현재 위중한 상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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