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5.06(월)
[이경복의 아침생각]…거룩한 모성애
이웃집 10여대 대를 이어온 개 관찰,
자식이 엄마 이 잡아 주진(애정 표현) 않는데,
사진처럼 엄마가 자식 이 잡아 주는건 일상,
흐뭇하게 누워있는 자식,
앞에서 기다리는 자식,
사람은 이보다 더 진한 모성애로 생명을 창조하고 무한히 사랑하는
'어머니'는 세상에서 가장 거룩하고 눈물나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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