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4.28(일)
[이경복의 아침생각]...'여자의 일생'에 배려를
생전 어머니께서 100번은 말씀하신 외할머니 슬픈 일생,
소설책 10권도 넘는 어머니 고통스런 일생,
딸들도 소설책 1권은 쓸 사연 속에서 어언 할머니가 되어
외할머니 성묘하니 동병상련?
'여자의 일생'은 특별해서 할머니, 어머니, 아내, 딸 가족에겐
특별히 배려함이 남자의 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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