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테팔이 오는 31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에 위치한 ABC 쿠킹스튜디오에서 프리미엄 멀티쿠커 테팔 쿡포미를 활용한 쿠킹클래스 ‘육즙이 팡팡 미소가 함박’ 코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테팔 쿡포미는 ‘핸즈프리 오토쿠킹 시스템’으로 원하는 메뉴 선택 후, LCD 화면창에서 안내해 주는 단계별 요리 가이드를 그대로 따라 하기만 하면 알맞은 압력과 화력, 조리 시간, 증기 배출과 보온까지 자동으로 알아서 척척 조리해 준다.

특히, 소갈비찜, 미역국, 잡채, 닭볶음탕 등 한국인의 식생활에 꼭 맞게 엄선한 100가지 레시피가 담겨 있는 ‘자동모드’와 압력, 볶음, 데우기, 보온 등이 가능한 ‘수동모드’로 무궁무진한 요리가 가능하다.

이번 쿠킹클래스에서는 테팔 쿡포미의 볶음 기능과 압력 기능을 사용해 육즙 가득한 수제 햄버그 스테이크를 만들 예정이다. 추가 구성 메뉴로는 햄버거 스테이크와 함께 곁들일 수제 데미그라스 소스,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밤 찹쌀밥, 단호박 된장국, 그린 샐러드, 애플파이가 준비되어 있어 풍성한 가을맞이 한상을 즐길 수 있다.

한편, 테팔은 ‘전 세계 소비자의 일상생활을 보다 편리하고 풍요롭게 만든다’는 사명 아래 소비자 중심의 경영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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