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5.03(금)

공유와 함께한 세 가지 버전의 23FW 경량패딩 컬렉션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23FW 경량패딩 컬렉션 출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F&F(에프앤에프, 대표 김창수)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공유와 함께한 23FW 시즌 경량패딩 컬렉션 화보를 공개했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DISCOVERY EXPEDITION)의 11년 차 모델 공유와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는 서로 다른 무드를 가진 △디하스 카라넥 구스다운 경량패딩 △리스턴 컬러블럭 중경량 패딩 △픽토르 U 구스다운 경량패딩 등 세 가지 버전의 경량패딩 컬렉션을 소개하며 다가오는 가을·겨울 시즌에 대한 기대함을 더했다.

디스커버리의 스테디셀러 상품인 ‘디하스 구스다운 경량패딩’은 디스커버리만의 다이아몬드 튜브 퀼팅을 적용해 고유한 멋스러움을 살릴 수 있는 다운 자켓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가을 시즌부터 한겨울 전까지 실용적으로 착용할 수 있어 꾸준히 사랑받는 아이템이다. 올해는 기존의 베이직, 하이넥 넥라인 외에 카라 디테일을 살린 ‘디하스 카라넥 구스다운 경량패딩’으로 한층 업그레이드하여 새롭게 선보인다. 넥라인에 탈부착 가능한 플리스를 적용하여 보온성을 높이고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더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디스커버리 관계자는 “경량패딩은 가을부터 한 겨울 이전까지 실용적으로 착용할 수 있어 누구에게나 하나쯤은 꼭 필요한 아이템”이라며 “디스커버리에서는 소비자들이 자신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그에 맞는 편안함과 스타일을 추구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상품을 제안할 예정이다. 디스커버리 경량 패딩 컬렉션과 함께 소비자들이 자신이 추구하는 일상을 더욱 자유롭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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