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4.28(일)
[이경복의 아침생각]...고독사는 사회적 타살?
[이경복의 아침생각]...고독사는 사회적 타살?


[이경복의 아침생각]...고독사는 사회적 타살?


[이경복의 아침생각]...고독사는 사회적 타살?
사회적으로 고립돼 병사 아사 자살로 숨져 얼마 지난 뒤 발견되는 죽음이 고독사,
얼마 시간은 지자체마다 70시간, 7일 다르다? 55살 아버지가 남매를 어렵게 키운 뒤
병과 외로움에 이런 슬픈 유서 남기고 자살한지 2주만에 발견, 출산율 최하,
핵가족보다 심한 핵개인 가구 800만, 이러니 고독사, 사회적 타살은 필연?
최소한 가족끼리는 따뜻한 정으로 지낼 수 없을까?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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