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4.28(일)
[이경복의 아침생각]...어느 여고생 유서, "이제 됐어?"
고교 때 교회 간 인연으로 목사가 되어 50년간 세계를 돌면서, (요즘은 네팔) 인형극으로
어린이 전도에 열성, 교육 현안 동영상도 만들어 교화 힘쓰는 김흥영님에게 박수!
사람마다 지닌 색다른 가치는 무시하고, 학벌, 돈, 출세로 사람 가치를 평가하는
사회 분위기에서는 무한경쟁을 피할 수 없는데, 사회의 각성과 젊은이들의 새 바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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