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4.29(월)
[이경복의 아침생각]...생명마다 자기 사연 남기면서
[이경복의 아침생각]...생명마다 자기 사연 남기면서


[이경복의 아침생각]...생명마다 자기 사연 남기면서


[이경복의 아침생각]...생명마다 자기 사연 남기면서
1.암탉 넷 거느린 수탉, 의기양양 보란듯이 수시로 꼬끼오! 부럽다!

2.이런 올가미를 밤새 이빨로 끊고 다음 날 돌아온 이웃집 개, 주인은 얼싸안고 감격의 눈물!

3.창겸궁 정원 회화나무 느티나무 뒤엉켜 사이좋게 자라는 모습

4.조계사 마당, 무슨 사연 있어 서양 여승이 신들린듯 춤출까?
누구나 가슴속 깊은 곳 두드리면 슬픈 소리 난댔지!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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