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4.29(월)
한국 대표 리빙 브랜드 ‘헤리터’ 첫 팝업 스토어 연다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한국을 대표하는 키친웨어 브랜드 헤리터(랩도쿠 대표 전주홍, 서동준)가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에서 브랜드 첫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

현대백화점은 25일 부터 31일까지 지하 1층 리빙관에서 헤리터의 오프라인 전용 상품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스토어를 7일간 선보인다.

이번 팝업에서는 온라인에서는 만나볼 수 없는 아티스트 콜라보 제품들과 출시 예정인 신제품을 미리 만나볼 수 있으며, 팝업 행사 기간 동안 럭키드로우, 할인쿠폰,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노미리 헤리터 마케팅 담당자는 “브랜드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팝업 스토어인 만큼 방문해주시는 고객분들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한국을 대표하는 리빙 브랜드인 만큼 앞으로 다양한 공간에서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헤리터 팝업 스토어는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지하 1층 식품/리빙관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오는 25일 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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