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프레스티지 메이크업 브랜드 써랏(SURRATT)이 올리브영의 프리미엄 뷰티관 ‘럭스에디트(Luxe Edit)에 공식 입점했다고 30일 밝혔다.

국내 뷰티 마니아들 사이에 자발적 입소문으로 ‘해외 직구 필수 뷰티템’으로 손꼽혔던 써랏은 올해 3월 국내 공식 런칭하였으며, 올리브영과 특별한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첫 오프라인 매장을 선보였다.

​2014년 미국에서 런칭한 써랏은 런칭 해부터 2019년까지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6년 연속 수상한 유일한 프레스티지 메이크업 브랜드로 일본의 독창적인 기술과 디자인, 뉴욕만의 시크한 감성을 담아 아름다움을 꿈꾸는 모든 사람들이 쉽게 프로페셔널 메이크업을 구현하게 한다.
이번 올리브영 입점을 통해 그동안 해외 직구로만 만나왔던 써랏의 글로벌 베스트 수채화 블러쉬 ‘아티스티크 블러쉬’, 실크처럼 가볍고 뛰어난 발색력을 자랑하는 ‘아티스티크 아이섀도우’, C컬 뷰러의 정석으로 불리우는 ‘렐레비 레시 컬러’ 등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써랏 브랜드 관계자는 “2030 잘파 (Z세대+알파세대) 고객을 대상으로 체험형 스토어를 오픈 확장하고 있는 올리브영 홍대 타운점, 고양 타운점을 시작으로 써랏의 하이퀄리티 뷰티를 직접 경험 할 수 있는 오프라인 공간을 올리브영에서 추가 확대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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