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4.28(일)
[이경복의 아침생각]...대단한 부모, 색다른 아들
[이경복의 아침생각]...대단한 부모, 색다른 아들


[이경복의 아침생각]...대단한 부모, 색다른 아들


[이경복의 아침생각]...대단한 부모, 색다른 아들
두 아들과 입양한 딸을 자연과 함께 키우려 제주도로 이사,
특히 15살 큰 아들이 미술에 소질있어 정규학교 대신 자연에서 자유롭게 생각하고,
그리고, 책 읽으며, 잘못해도 괜찮아식 교육, 동화를 먼저 쓰고 떠오르는 상을 밝게 그리는
화가되어 미술관 수익은 불우이웃돕기, 어제 "이제 됐어?" 유서는 우울했는데,
밝은 소식 준 윤용수님 감사!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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