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많던 청년'이었던 고(故) 김용균(향년 24세)씨가 사고로 숨진 지 62일 만에 영면에 들어갔다. '청년 비정규직 고 김용균 노동자 민주사회장 장례위원회'는 9일 오전 3시30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발인제를 진행한 후 오전 4시 김씨의 발인을 엄수했다. 이날 장례식장 복도 양 옆은 '내가 김용균이다. 비정규직 없는 세상'이라고 쓰인 조끼를 입은 사람들이 지키고 있었다. 운구가 시작되자 이준석 공공운수노조 한국발전기술 태안지회 지회장이 김씨의 명패를 들고 앞장을 섰다. 그 뒤로는 김씨의 사촌동생이 걸어갔다. 이어 김씨 운구가 따라가고 어머니를 비롯한 가족들이 흐느끼며 뒤따랐다. 박석운 한국진보연대 상임대표
매일유업이 설 명절을 맞아 서울 종로구 어르신들에게 고단백 영양식 선물세트를 기부했다. 2일 매일유업에 따르면 서울 종로구에 본사를 둔 매일유업은지난 30일 종로구 창신동에 위치한 종로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웰에이징 영양설계 전문 브랜드 ‘셀렉스’ 선물세트 150개를 전달했다.이번에 기부한 셀렉스 선물세트는 액상 파우치 형태의 음료와 영양간식으로 좋은 밀크 프로틴바,진한 우유맛을 내는 파우더 형태의 건강기능식품 ‘매일 코어 프로틴'으로 구성돼 있다.매일유업은 지난해 저출산 및 고령사회 진입 등 인구구조 변화에 맞춰 영유아식을 넘어서 '뉴트리션(Nutrition)’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에 진입, 생애주기별 영양설계 전
케어 박소연 대표 기자회견에 대한 ‘케어 대표 사퇴를 위한 직원연대’ 입장문무고한 생명을 죽이는 것은 ‘인도적 안락사’가 아니다!2019년 1월 19일 금일, 케어 박소연 대표는 서울 서초동에서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박소연 대표는 “내부적으로 소수 임원 합의가 이뤄지면 안락사를 해왔다. 안락사 사실을 알리지 않은 이유는 지금과 같은 큰 논란이 될 것이 두려웠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논란이 두려웠다고 해서 은밀히 자행된 안락사가 용납되는 것은 아닙니다. 추가로 문제 제기된 여러 논란들에 대해서도 해명이 있었으나, 주장만으로는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할 수 없습니다. 사태 이후 우후죽순 쏟아져나오는 보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