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골프웨어 브랜드 ‘닥스 골프’가 2026년 봄∙여름(SS) 시즌 초경량 구스 다운 ‘소프트 에티튜드’ 라인을 출시하며, 경량 설계를 핵심으로 한 아우터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신규 론칭하는 소프트 에티튜드 라인은 닥스 골프의 경량 기능성 핵심 기술이 집약된 구스 다운 컬렉션이다. ‘가벼운 착용감이 부드러운 태도를 만든다’라는 이름의 뜻처럼, 라운드 전 과정에서 신체의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는 경량성과 유연함을 설계의 출발점으로 삼았다. 20데니어 초경량 나일론 소재를 적용하고, 불필요한 볼륨을 최소화한 설계를 통해 기존 경량 아우터 대비 무게를 약 20% 줄였다. 다운 충전량과 패널 구성을 부위별
“최근 2~3년간 신세계그룹의 혁신적 결단들은 다시 한번 성장하기 위한 치밀한 준비였습니다. 2026년 우리는 높게 날아오를 것입니다. 이를 위해 1등 기업에 맞는 ‘탑(Top)의 본성’을 회복하고 시장의 룰을 새로 세울 수 있는 ‘패러다임 시프트’가 필요합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29일 발표한 새해 신년사에서 2026년을 “다시 성장하는 해”로 정의하고 “모든 준비는 마쳤으니 다시 높게 날아오르자”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성장의 2026년’을 위해 과감히 혁신하는 ‘탑의 본성’을 발휘해야 하고 과거 생각을 완전히 뒤집을 수 있는 ‘패러다임 시프트’를 할 것을 주문했다. 정 회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쉽지
국내 모바일 식권 1위 기업 현대벤디스가 현대백화점그룹 편입 효과를 톡톡히 보며 고속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14년 모바일 식권 플랫폼 ‘식권대장’을 론칭하며 국내 최초로 모바일 식권 시장을 개척한 현대벤디스는 지난 2022년 현대백화점그룹에 인수된 바 있다. 식권대장은 구내식당이 없는 기업이 임직원들에게 근무지역 인근의 식당·커피숍·편의점 등에서 쓸 수 있는 '식대포인트(식권)’를 제공하게 돕는 서비스다. 현대벤디스는 올해 연간 거래액이 1,8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 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현대백화점그룹에 인수되기 전인 지난 2022년 연간 거래액(976억원)과 비교해 두 배 가량 신장한 수치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카발란 솔리스트 마데이라 캐스크’ 한정판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제품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기념해 골든블루 인터내셔널과 타이완 킹카그룹이 손잡고 출시한 스페셜 에디션이다. 대한민국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판 제품이라 소장가치가 높다. ‘카발란’의 마스터 블렌더가 직접 엄선한 최상의 원액을 사용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강렬한 에너지와 도약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이미지를 패키지 디자인에 담아 상징성과 희소성을 동시에 강조했다. ‘카발란 솔리스트 마데이라 캐스크’는 포르투갈 남단의 아열대 화산섬인 마데이라 섬에서 생산된 마데
오리온은 러시아 법인에 ‘참붕어빵’ 생산 라인을 구축해 현지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초코파이 중심이었던 러시아 시장에서 후레쉬베리(현지명 : 후레쉬파이), 알맹이젤리(현지명 : 젤리보이)를 선보인 데 이어, 참붕어빵까지 다품종 체제를 갖추고 고성장세에 박차를 가한다. 참붕어빵은 러시아 1, 2위 유통사 입점이 확정됐다. 지난 11월부터 ‘텐더’의 할인점 ‘텐더 하이퍼’, 슈퍼 체인 ‘마그닛’과 ‘딕시’ 등 2만여 개 매장에 입점을 시작했다. 내년 초에는 ‘X5’의 대형 슈퍼 매장인 ‘삐쪼르치카’ 1만 5천 처에도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텐더는 볼가강을 중심으로 한 중부권과 남부권에서 영향력이 큰 러시아 2
경기 광명시에서 '그로우 샌드'를 운영하는 서민경 대표가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을 통해 디지털 사이니지를 도입하며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운영 효율화 효과를 봤다. 29일 그로우 샌드에 따르면, 디지털 사이니지 도입 후 매장 분위기가 세련돼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메뉴 변경 시 소요되던 인쇄 비용과 시간이 절감되면서 운영 효율도 높아졌다. 서 대표는 오랫동안 직장 생활을 하다가 좋아하는 일을 해보자는 생각으로 수제 샌드위치 카페를 창업했으며, 20대부터 70대까지 누구나 편하게 들를 수 있는 따뜻한 공간을 만들어가고 있다. ▲영어 간판에 업종 혼동… 홍보물 제작에 비용 부담스마트 기술 도입 이전 그로우
편의점 CU가 택배 서비스 품질 강화에 나섰다. 29일 CU는 “그동안 서비스별로 달랐던 배송사를 내년 1월 1일부터 롯데글로벌로지스로 일원화 한다”고 밝혔다. 분산돼 있던 배송 구조를 롯데글로벌로지스 한 곳으로 집중해 사업 효율화를 꾀하고 서비스 품질을 높임으로써 고객들에게 보다 빠르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배송사 일원화의 핵심은 일반택배와 반값택배(구 알뜰택배)의 배송 속도와 안정성이 동일해진다는 것이다. CU의 자체 물류망을 사용하던 반값 택배가 롯데글로벌로지스로 이관되면서, 접수 후 최대 6일이 걸리던 배송 기간이 앞으로는 최대 3영업일로 크게 단축된다. 일반 택배
매일유업이 임직원 자선 바자회를 통해 모은 판매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메일유업은 사내 봉사동호회 ‘살림’과 기업문화 함양을 위한 ‘매일다양성위원회’가 주관한 자선바자회의 수익금 3,650만원 전액을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기부했다. 기부금은 지난 11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열린 임직원 자선바자회를 통해 마련됐다.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바자회 판매 수익금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 곳곳의 도움이 절실한 다양한 이웃들에게 전달되었다. 매일유업이 이번 자선바자회 판매수익금을 기부한 곳은 총
글로벌 K뷰티 유통사 랜딩인터내셔널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웨스트 할리우드에서 K뷰티 관계자들을 초청해 ‘홀리데이 글로우 나이트’ 연말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현지시간) 열린 행사는 랜딩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K뷰티월드’의 일환이다. K뷰티 브랜드·K문화와 현지 커뮤니티 간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K뷰티월드는 다양한 K뷰티 브랜드를 선보이는 큐레이션형 프로젝트로, 주목할 만한 K뷰티를 얼타뷰티 온·오프라인 고객에게 소개하는 역할을 한다. 대표 제품부터 트렌디한 신제품까지 폭넓은 K뷰티 라인업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행사는 네오젠, 성분에디터, 믹순, 언리시아 등 K뷰티
농심은 오는 28일까지 영국 런던 대표적인 랜드마크인 ‘피카딜리 서커스’ 광장에 초대형 신라면 광고를 내걸고, 현장 프로모션을 펼친다고 밝혔다. 올해 3월 네덜란드에 유럽법인을 설립한 농심은 런던의 심장부를 파고드는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유럽 내 존재감을 빠르게 키운다는 계획이다. 런던 피카딜리 서커스는 뉴욕의 타임스퀘어와 더불어 세계 최고의 옥외광고 거리이자 연간 6천만 명에 달하는 유동인구가 몰리는 런던 소비문화의 중심지로, 글로벌 기업들의 홍보 격전지로 손꼽힌다. 광장의 상징인 초대형 디지털 옥외광고판 ‘피카딜리 라이트’는 코카콜라, 삼성 등 글로벌 톱 브랜드들이 광고하는 미디어다. 이번 캠페인을
해태아이스가 ‘2025 ESG 자원순환 어워즈’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E-순환거버넌스가 주최하는 ‘ESG 자원순환 어워즈’는 자원순환 실천에 기여한 우수 기업 및 기관을 포상하고 폐기되는 불용제품 자원의 친환경 처리를 장려하며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시상식이다. 해태아이스는 사용이 종료된 아이스크림 냉동 장비 등 대형 전자제품을 E-순환거버넌스와 연계해 친환경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불용 냉동 장비 수거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또한 해태아이스 임직원들의 자원순환 프로그램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와 전국적인 거래 채널을 대상으로 한 자원순환 문화 확산 노력을 높게 평가받았다
KT&G가 잠재력 있는 한국 사진가를 발굴·지원하는 프로그램인 ‘제16회 KT&G SKOPF ’에서 하다원 작가를 ‘올해의 최종사진가’로 26일 발표했다. KT&G SKOPF는 신진 사진가를 발굴 및 양성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17년간 이어져온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노순택, 김옥선, 김효연 등 한국의 대표적인 사진가 54명을 배출했다. 이번 ‘제16회 KT&G SKOPF’에서는 지난 6월 문화예술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김찬훈, 하다원, 김민주초원 3인을 ‘올해의 사진가’로 선발했다. 6개월간의 전문적인 사진 작업 멘토링과 그 작품 결과물을 대중들에게 공개하는 포트폴리오 발표를 진행해 하다원 작가를 ‘올해의 최종사진가’로 선정했다
오뚜기의 대표 라면 브랜드 진라면이 ‘제27회 대한민국브랜드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대한민국브랜드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국내 유일의 브랜드 부문 정부 시상 제도다. 선진적인 브랜드 경영을 통해 산업 경쟁력 강화와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브랜드를 선정하며, 소비자 검증을 포함한 공개 평가 체계로 공정성과 신뢰도를 확보하고 있다. 오뚜기 진라면은 ▲체계적인 브랜드 경영 ▲지속적인 품질 혁신 ▲소비자 중심 제품 개발 ▲사회적 책임 실천을 통한 브랜드 가치 강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는 단순한 제품 경쟁력